묵상/공관복음

누가복음 1장 5-25절

끄적이며 걷다 2025. 11. 9. 23:13
“유대 왕 헤롯 때에 아비야 반열에 제사장 한 사람이 있었으니 이름은 사가랴요 그의 아내는 아론의 자손이니 이름은 엘리사벳이라 6 이 두 사람이 하나님 앞에 의인이니 주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흠이 없이 행하더라 7 엘리사벳이 잉태를 못하므로 그들에게 자식이 없고 두 사람의 나이가 많더라”(눅 1:5-7)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것과 눈 앞에 펼쳐진 세상의 모습이 별개인 것처럼 보일 때가 있다.

 

400년간 하나님께서는 침묵하시고

 

하나님의 백성은 이방인이 다스리는 암울한 시대에 처하고

 

하나님 앞에경건한 제사장 부부는 늙도록 자식이 없었다.

 

그러므로 삶의 형국(形局)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저울질하려는 태도는 주의가 필요하다.

 

“13 천사가 그에게 이르되 사가랴여 무서워하지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18 사가랴가 천사에게 이르되 내가 이것을 어떻게 알리요 내가 늙고 아내도 나이가 많으니이다”(눅 1:13, 18)

 

사가랴의 뜻은 주께서 기억하시다이다.

 

하나님께서 못하시는 것 중에 하나가 약속을 잊어버리는것이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시간에 정확하게 일하신다.

 

하나님골든 타임 golden time이다.

 

 

기적을 바라면서도 가장 믿지 않는 존재가 사람이다.

 

사람은 합리적이어서 조건에 구애를 받기 때문이다.

 

“...내가 늙고 아내도 나이가 많으니이다(18b)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합리(合理)’를 주관하신다.

 

그러므로 기적은 하나님께 매우 합리적이다.

 

 

#기적 #하나님의 주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