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사람을 소비하며 소외시키다

끄적이며 걷다 2025. 6. 26. 20:20

 

사람이 주도하고 참여하는데 사람이 소외되는 일들이 가능할까? 

 

종종 교회행사를 마치고 드는 생각이다. 

 

왜 참여하고 진행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소외'된다는 생각이 드는걸까?

 

행사를 마치고 지친 표정이 역력한체로 표정으로 말한다.

 

'휴, 또 하나가 지나갔네'

 

사람을 위해 준비한 행사들이 정작 사람을 소비하고 소외하는 결과로 마무리 될 때 

 

교회는 멈추어 생각해보아야 한다. 

 

만족을 주려하지 말고 고민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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