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마 3:8)

회개는 마음의 변화이며, 삶의 ‘전향(轉向)’이다.
“너희는 진정으로 회개했다는 것을 보여줄 만한 바른 행동을 하라”(마 3:8, 현대인의 성경)
“먼저 다메섹과 예루살렘에 있는 사람과 유대 온 땅과 이방인에게까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에 합당한 일을 하라 전하므로”(행 26:20)
회개의 삶이다.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33주일(88-91문) -진정한 회개와 선행-
88문 : 사람의 진정한 회개는 무엇입니까?
답 : 옛사람이 죽고 새사람으로 사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회개한 사람은 ‘새사람’이다
새사람은 ‘선행’을 한다. 하나님 말씀에 부합하게 사는 삶이다.
“진정한 회개를 가르치면서 마지막으로 말하는 것은 ‘선행’입니다. 회개한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니까 거기에 선행이 따르는 것입니다. 따라서 진정한 회개를 빼놓고 선행을 이야기하면 안 됩니다.”(김헌수,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3, p.34.)
하지만 마음의 변화가 없는 행동의 모방은 위험하다.
교회에서 보이는 모습과 직장이나 집에서 모습이 다른 분들이 많다.
교회에서는 '의식적으로' 말과 태도에 신경을 쓴다는 말이다.
“다른 사람을 의식하면서 행동하고 마음에 여전히 죄를 품고 있다면 아직 옛사람이 죽은 것이 아닙니다. 마음으로는 죄를 미워하지 않기 때문입니다.”(같은 책, p.39.)
주의해야 한다.
선행은 ‘진정한 회개’의 열매다.
진정한 회개가 없다면 그러한 모습은 ‘위선’을 조장할 뿐이다.
‘회개’ 나무는 그리스도의 토양에서만 자라나는 희귀종이다.
‘믿음으로’ 심은 나무다.
나무는 열매로 안다.
#회개 #합당한 열매 #회개와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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